페블스틸을 구입을 했어요
눈팅만 계속해오다가 갤럭시 기어네오로 맘을 돌려 구입을 했었는데
다시 눈에들어온 스마트워치 페블스틸 옥션에 미개봉새제품이 올라와서 바로 구입했어요
25만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또 이런 레어아이템은 리뷰를 개봉기 안적으면 안되겠죠^^
오늘은 일단 개봉기 적고요 사용기 활용기는 차후에 또 올려볼께요.
미국에서 온 박스인가 보더라고요
그분이 왜 다시 내어놓은지 이유는 잘몰르겠지만
미국에서 온 박스 그대로 저에게 파신것 같더라고 요
여튼 구입을 하시기 되면 이런박스에 오게 됩니다.
그리고 열어보시면 에어주머니로 보호되어있는
작은박스가 하나 더 들어있더라고요
첨엔 설마 이게 페블 박스인가하고 좀 놀랬어요..ㅋ
역시나 아니었 죠
하나 더 까보면 이런 간쥐상자가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내사랑 페블스틸
정말 가지고 싶어부렀어~ㅎ
그리고 뚜겅을 열어보면
이렇게 들어있네요
색은 블랙이 아닌 실버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블랙도 괜찮던데..왠지 쓰다보면 기스가 많이 날것 같아서
그런면에선 실버가 괜찮을것 같네요.
요래요래 돌려보니 정말 그냥 시계같네요
그리고 밑에도 페블이라고 적혀있네요 아무것도 없는 민자보단
그래도 글자가 적혀있는게 낫네요
아무도 페블스틸은 몰르겠죠..?
그리고 아무도 이게 스마트워치인지는 몰르겠죠.
그게 매력이죠 이시계의..
설명서는 3개나 들어있네요
이런건 전 필요없어요 ㅋ 전혀 열어보지도 않았음...ㅋ
메탈줄도 안에 들어있고 요
저는 여름이니깐 가죽줄보단 메탈줄로 교체를 해야겠어요 ㅎ
전원이 안들어왔을땐 이렇게 화면이 희끄므리하네요
전원을 넣으면 블랙으로 들어옵니다.
이렇게 흰색으로 나오니깐 좀 별로네요
페블스틸 워치는 연결하실려면 어플리케이션 까셔야합니다.
무료입니다.
그리고 저는 새제품이니깐..
액정보호필름 하나 붙여야겠다 생각했죠..
당연히 국내엔 팔진 않을꺼고...그래서
원래 붙어있는 보호스티커를 제거해서
남는 보호필름이 있어서 하나 만들어보았어요
나름 잘 만들었죠.
이제품은 수리도 좀 어려울것 같기도 해서.
조심해서 써야죠..
여튼 일단 페블스틸 개봉기는 여기까지 올려볼께요
다음에 페블스틸 사용기,장점 단점 이런거 정리해서 한번더 올려볼께요.
그럼 건강하시고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전 티비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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